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악마와의 계약
- 시노자키 마이
- 왕자님의 수난
- 겨울 모르는 사랑
- 오와루
- 미나미 하루카
- 이모션
- 모치노 코메
- 나의 순경씨
- 네코타 요네조우
- BL만화
- 아키히라 시로
- 히나코
- 언젠가 사랑과 여름의 끝
- 니야마
- 사랑받는다고 벗지 않아요
- 하루
- 이해불능 망할 큐티
- 우에다 아키
- fuck buddy
- BL
- 나의 미트 보이
- 치킨 하트 세레나데
- 우에다 키요
- 오시마 카모메
- less than perfect
- 번역
- 그 아이의 깨문 자국
- 코바토 메바루
- 사랑이 떨어지면
- Today
- Total
All about BL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는 제 공간에 오셔서 함께 이야기 하고 즐겨주셨는데 갑작스럽게 12월부터 폐쇄하기로 결정했어요. 정발 전 만화들을 번역해서 공유하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 공간을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수다 목적이 아닌 만화 감상이 목적이었던 공간이라 더더욱 없애야 할거예요.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좋아햐주셨던 분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리 입니다. 비번공지 방식을 계속 이렇게 진행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비번을 한달에 한번 공지 하는 방식에서 댓글로 메일 주소를 비댓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메일로 비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꿀까 해요. 오시는 분들도 시간에 쫓기지 않으셔도 되고 저 역시 부담이 덜할것 같아요. 이번달부터 당장 실행할까해요. 비번 요청은 비댓으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댓글 확인하는대로 메일드릴게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언젠가 즐겁게 다시 수다떨수 있길 기다릴게요~
비번은 16시 32분 현재 삭제되었습니다. 다음 비번은 4월 28일 오후 4시에 공개됩니다.16시 14분 현재 티스토리 모바일이 오류상태라고 합니다.피씨로는 감상이 되고 모바일로는 오류상태라고 하시네요.비번은 지금 현재 열어두고 30분에 지울게요. 꼭 기억하셨다가 나중에 모바일로 확인해보세요. 저도 티스토리가 모바일로 열었을때 로그아웃이 되어있길래... 해킹인가 했는데전체적인 오류가 있나봅니다. 16시 25분 현재 제 티스토리인데도 모바일로는 글이 확인 안되네요...피씨로는 확인되고 댓글에 댓글을 달 수도 있긴한데모바일로는 아예 글 자체에 접근을 못하게 되어있나봐요.보실분들은 피씨로 보세요~혹시라도 피씨 접근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비번은 30분까지 오픈해둘게요.
오래 기다리셨죠? 비번 공개가 당분간 없을거라는 말을 남긴지도 벌써... 넉달이 되어가는데 많은 분들께서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비번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늦게 재공개 일정 글을 게시해서 죄송합니다. 비공개 상태에도 꾸준이 일요일에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던 걸로 봐서는 많은 분들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왔다 가셨던게 아닐까 싶어요. 원래는 좀 더 비공으로 지낼까 했는데 비공으로 지내더라도 언제 비번 공지글을 띄울지 대충의 아웃라인이라도 잡아 놔야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4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비번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공개를 할테니 4월 21일이 아니더라도 그 다음주 일요일 오후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저 나름대로 해외에서 생활하..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네요. 저는 지금 이탈리아에 있어요. 많은 분들이 제가 연락이 없어서 궁금해 하시는걸 알면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ㅠㅠ 원래 8월 13일에 입국하기로 했었는데 일정을 한달 연장해서 9월 15일 한국에 들어갑니다. 여행은 잘 하고 있어요. 이제 생활이 되다시피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눈치도 많이 늘었네요. 말이 안통해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그 동안 인터넷이 많이 느려서 글도 제대로 못 올리고 근황도 알려드리지 못해서 무척 답답했는데 사진 없는 글은 아마도.. 금방 등록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소식만 전하는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탈리아 페루자 라는 곳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글을 남기고 있어요. 저를 걱정하신 분들, 비번이 궁금하셨던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빛..
안녕하셨어요 여러분~제가 이제사 왔습니다,아휴.. 폰으로 글쓰려니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이제사 겨우 컴퓨터로 사진 올리는 법을 알았네요 바보같이.. ㅋㅋㅋ 그런데 여기는 와이파이가 넘나 별로인것!우리나라 최고! 그럼 지난 번에 이은 생존기 쭈욱 한번 가볼까요? 요전번 글로 여행을 진행을 하느냐 마느냐로 투정(?) 부리는 듯한 글을 써놔서 좀 민망하네요.이번 나라를 계기로 제가 여행을 계속 하고자 마음을 먹었거든요. (라고 쓰고정해진 예약이 모두 취소 불가라 어쩔 수 없이 한달은 유럽에 있어야 했다 라고 읽겠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달려새벽 6시에 도착한 포르투갈 리스본첫 인상은 의외로 큰 버스 터미널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예상과 달리 제가 야간버스에서 아..
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오늘은 불금이네요. 기온도 제법 올라가던데 아침에는 쌀쌀하고 오후에는 한여름 날씨.. 모두들 건강 조심 하세요. 지난번 프랑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겨우 4일 머물렀던 스페인 생존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그럼 꼬우 지난번 마지막 하루를 보냈던 지베르니를 뒤로하고 샤를 드골 공항으로 차를 몰로 갑니다.프랑스는 그날 아침부터 무척 흐렸어요. 게다가 유럽은 교차로가 로터리..라고 하나요? 둥그렇게 빙글 빙글 돌면서 빠져나가는 길이 많아서 구글 맵을 켜고 주행중에 여러번 로터리를 잘못 빠져나가는 바람에 10시 5분 비행기였는데 9시 30분에 공항에 도착했어요.그래도 참 희한한게 왠지 비행기를 안놓칠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드는거있죠?렌트카 반납하는데 찾아가는데도 좀 헤맸는데 무사히 공항에 도착했어..
안녕하세요 캐리 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좀전에 폰으로 글 작성 했는데 싹 날아가고 멘붕에 잠시 빠졌다가... 다시 글을 씁니다 ㅠㅠ 악 마이 아이즈!!!! 뭐 어쨌든 여러분 저 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어요!! 그런데 저 넘넘 외로워요!!!!! 제가 이렇게 외로움을 잘 탔던가 싶네요. 주변에 하나같이 친구 연인!! 서로 사진 찍어주고 이야기 하고 쪽쪽 거리고!! 나만 셀카 백만장 ㅠㅠ 그래도 여행은 계속 되겠죠! 그럼 어찌 어찌 흘러가는 여행기 및 생존신고 시작합니다. 프랑스는 별 기대 없었는데 별 기대 없었던 것 보다 훨씬 별로였어요. 첫 느낌은 그랬어요. 정보는 어딜가나 많으니 남들 다 찍는 사진 먼저 보실까요? 에이 뭐야 하실 수도 있지만 캐리 니가 얼마나 잘 놀고 있나 보자 하는 ..